
그는 이번 드라마에서 두 가지 캐릭터를 맡아 연기력을 입증했다. 자유로운 성격의 천승휘와 비밀을 간직한 성윤겸을 동시에 소화했다.
구덕이에서 옥택영으로 신분을 바꾼 삶과, 성소수자 성윤겸의 비밀이 드러나는 과정이 드라마에 특별함을 더했다. 다양한 캐릭터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24일에 공개된 '중증외상센터'에서 추영우는 양재원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 드라마는 천재 외과의 백강혁이 중증외상팀을 되살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양재원은 다양한 환자와 마주하며 고민하는 현실적이고 휴머니즘 넘치는 의사다. 그는 백강혁과의 만남을 통해 진정한 의사로 성장한다.
백강혁에게 이끌리지만 중요한 순간마다 능력을 발휘하는 양재원의 모습이 작품의 재미를 더한다. 그의 성장은 시청자들을 끌어들인다.
추영우는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왔다. '학교 2021'과 '바벨 신드롬' 등 다른 장르에서도 매력을 발산했다.
다양한 경험이 그의 연기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추영우는 요즘 주목받는 배우로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매력적인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매력을 배가한 배경에는 이렇듯 다양한 ‘경험’들이 있었던 것. 요즘 가장 주목받는 배우 중 한 명이 된 추영우가 어떤 필모그래피를 쌓아나갈지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