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치는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서방 제재에 대한 중대한 대응으로 평가됩니다.
로이터와 블룸버그에 따르면, 러시아의 두 번째로 큰 석유기업 루코일은 27일 해외자산 매각을 발표했습니다.
루코일은 제재 도입 국가들 때문에 자산 매각을 결정했으며, 미국 재무부의 OFAC 정리 면허에 따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일부 입찰 제안서를 검토 중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어떤 자산을 매각할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휴전을 위해 루코일, 로스네프트 등을 제재 리스트에 올렸습니다.
EU와 영국도 이들 기업을 포함해 러시아의 석유·가스 수익을 겨냥한 제재를 시행 중입니다.


